ㅇㅇ 이재 스처도 6개월 구속이니...
알아서 잘 피해 다니자고염.....

근대 내일아침 출근 지하철은 우짜냐...지하철 CCTV에 찍히개 손들고 서있어야 하나...ㅠ_-;;

내일 일요일인데.. 쿨럭.. 일요일도 출근을..

손들고 있어도 소용없을 께 몸으로 비빈다고 신고할 겁니다.
그냥 답이 없어요 ㅋ

이번 사건처럼 cctv에 애매하게 나오면 남자만 불리해졌네요
보여도 확실하게 보여야 하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카메라 의식까지 해야할 수준
정부는 빨리 수습시작해야할텐데 지금 이런류의 남녀갈등 문제가
너무 커져버려서 이젠 손쓰기도 힘들어졌네요 아마
후폭풍은 감당해야할겁니다

사실 제가 여성이고 돈이 급하다면 당장 출퇴근길 서울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을 타겠습니다. 그리고 어딜 만지는거에욧 한번 소리쳐주면 합의금이 쏟아질 것 같네요.

직장있고 가족있다면 똥밟은 샘치고 합의해주겠죠
똑똑한 사람들은 연차 사용해서 그걸 해결하려고 할것이고
이래나 저래나 시간 다깨지고 스트레스받고 보통일이 아님

대부분 여성들은 성추행 당해도 성적 수치심과 주의 시선 때문에 소리치지도 못합니다. 용기 있는 여성분들이나 꽃뱀들이나 하겠죠.

쓰바..
대가리에 고프로라도 메고다녀야겠네..

그거 메고다니면 도촬로 경찰서 갑니다

옷자락만 스쳐도 이년

이불밖은 위험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오늘 로또 사러 갔습니다. 줄 서서 기다리는데 제 앞에 여성분이었음. 그런데 로또 용지랑 지갑을 들고 있었는데 옆에 사람이 지나가길래 지갑이랑 용지를 내린다는게 앞에 여성분 엉덩이를 터치했습니다.
어찌나 내가 놀랬는지...조마조마 했는데 앞에 여성분 뒤로 돌아보지도 않고 쿨하게 앞만 보더군요..나도 모르게 안도의 숨을...

변호사  일단  구해서  적  주소를 알아낸  다음  그년  가족들  모두 몰살.

이편이  훨  이익입니다.

여러  모로  합리적 판단입니다.

더불어 요즘  성관련  범죄는  이미  무조건  남자로  정해져  있기에  그  범죄  기록에대한  인식  당신도  당했군요,  라고

판단하므로    사회적으로  피해자인  남자에게  힘을  쏫아줘야합니다.

성적으로  피해를  봤다는 여자는  무조건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편취한  꽃뱀이므로  끝까지  추적하여  찼아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큰  사고가  필연 나타납니다. 극단적으로요.

스쳐도 엉덩이나 가슴을 스치면 안됩니다.  실수라도 그쪽에 스쳐도 여성은 수치심을 느끼니까요.

이제 반대도 적용 할수있다고 봅니다. 남자가 당했는데 이렇지 않다면 그야 말로 편파적인 정책이고 편파적인 법 집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