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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7 00:18
청문회에서
 글쓴이 : 충의공
조회 : 654  

자유당 놈들은 충분히 그럴꺼라 예상을 했으니 놀라운 일도 아니죠.
그러나 국민의당이 야당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나오는 데에는 역겹네요.
지들의 2표가 총리 인준을 결정하는 표라는 걸 알면서 발목을 잡다니 ㅎ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하겠다더니 이런 짓을 그 역할이라 생각하는 건가 ㅎㅎ
어이없는 실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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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hahaha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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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17-05-27 00:23
   
이태규는 대표 엠비맨이고 김광수는 안철수조폭 논란때 관련있던 궁물당 의원이었죠 어차피ㅈ궁물들도 그인간이그인간들임
야옹곰 17-05-27 00:41
   
총리가 공석인 상태에서 장기간 지속되면 각 부처 차관들 전부 대통령만 바라볼텐데 개헌이 가능이나 할까요?
검푸른푸른 17-05-27 00:59
   
이렇게 된 마당이면
어차피 국물당이 호남인물 버렸으니까 호남의 반발은 국물당이 지면되고
아예 결격사유가 없는 친문 후보로 내세우면 되겠네요.

이참에 앞으로 공직후보 검증의 잣대를 무결점 커트라인으로 아예 틀을 박아서 자한당 같은 놈들이
앞으론 얼씬도 못하게 기조를 세우는것도 방향으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음.
     
booms 17-05-27 01:41
   
그러면 또 얼어죽을 친문패권 빼액~~~~

아무런 죄가 없어도. 넌 친문이라서 안돼~~ 이럴께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