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박사모 노인이 경찰차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머리를 맞고 쓰러짐.
박사모들 태극기로 환자를 덮고 경찰이 사람을 죽였다 외침
환자를 바라보기만 함.
응급구조대가 와서 심폐소생술을 함.
병원으로 이동.
JTBC 동영상을 보니 버스 위에 올라간 박사모들. 뒤에 박사모가 앞의 박사모를 팔을 뻗어 쭉 밀어버림.
떨어지나 다행히 전경들이 받아줌.
이것들은 지들이 죽을 생각은 안하고 다른 박사모를 희생양으로삼으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