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의 탄압? 혐의 대부분은 유튜브 수익 노린 자극적인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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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측은 앞서 경찰에 체포된 당일에도 생중계 방송을 통해 거액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강씨는 10일 진행한 방송에서 복음성가 '이제 역전되리라'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저들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게 우리 방송"이라며 "우리는 끝까지 방송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나는 끝까지 앵벌이 사이비 교주 놀이 하며 지능 낮은 호구들 코인을 놓치지 않겠다'로 번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