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무리 멍청해도 이럴수가~~

이런 추접스런 모습은 좀 감추고 숨기는 염치도 없는가?

박사모회장 발 sns가 마구 떠돌고 있다.

이해는 된다.

돈 받는, 받은 돈 계산하는 모습을 굳이 왜 찍어 공개할까?

또 뭔 얄궂은 노림수와 목적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하사 받은 '돈'을 회장이 착복않고 착실하게

다 나눠 줬다는 보고서 성격이겠다.

(1)누구한테? 돈줄 중간책 자유총연맹 긴갱제 한테 말이지..

(2) 이날(2016.12.10(토) '탄핵반대 박사모시위) 각 지방에서

     동원된 관광버스가 포착된 댓수만 해도 15대라던가?

(3) 때문에 각 버스 탑승자들 마다 "우린 수금완료" 싸인? 

근데 말이지.. 요즘이 어떤 시댄데 sns로 싸인을 보낸다?

와~ 이거 골때린다. 직인다..  ㅋㅋㅋ

출처 :자전거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