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각종 인권침해적
여성특혜법안들을 발의하고, 지지하고 있는
국회의원들부터 살펴야겠죠.
그러나 페미나치들이 정당 내부에서 세를 구축하고
비례대표와 여가부&인권위 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용언론과 어용시민단체들을 통해 상부상조하는 관계라서
그 카르텔을 부수지 않고는 말이 안됩니다.
쓰레기 황색언론들의 남혐 언론플레이에
남성혐오 시위가 공공연해진 것은
저 공고한 카르텔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의 발로일 것입니다.
이제 각종 여성 특례 법안과 제도들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
남성들을 탄압하고 갈취하며 재갈을 물리는
반인권적, 반사회적, 불가역적 체제를 구축하려 드는데,
이제는 두고 보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성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기 전에
페미나치들을 서둘러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지당하다고 봅니다.
당장 여폭법은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도 모자랄 수준의 황당한 악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