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딴 뉴스 내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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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국회의원들 식사 반주술상 보도한 ㅇㅄ의 위엄.
"MBC 회사 이름으로 35명이 저녁식사를 예약, 회관에서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공지했지만 이들은 육지에서 가져온 캔맥주와 플라스틱 병에 담긴 소주 등을 가져와 마셨다"고 전했다. 또 "주민들이 군 시설에서 흘러나온 노랫소리를 듣고 항의해와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심야까지 소란피우다 해병대원에 제지 받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188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