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대표로 토론장에 나온 사람이 할당제를 실드치는 논리도 저 수준이니
여기서 수고하시는 메갈 + 대깨문들에게 더 기대할 것도 없지요.
그냥 메갈과 결탁한 정권이 지지세력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독재지,
결과의 정의, 과정의 평등 이런건 없는거임.
저야 처음부터 이 부류들의 속성을 알고 있었지만
더 이상 국민들에게 이런 입에 발린 거짓말은 하고 다니지 마시고요.
여기서 엄한 사람들에게 시비걸면서 억지부리지 말고
본인들이 한 겨울에 얼어붙은 손 비벼가며 촛불들고 바랬던 정의가 이런거였는지
눈 감고 생각해보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