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송건수가 되는걸까...다들 해로운줄 알면서도 피는 담배이거늘...나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데, 우스운게 전세계적으로 담배의 해악성은 다들 십분 공감하면서도 그걸 지구적 차원에서 담배제조 못하게 왜 안할까. 담배회사를 위해 다들 몸사리는건가. 하긴 마약조차도 근절 못시키는데 기호식품이라는 이 담배를 강제적으로 못팔게하는건 애당초 불가능하겠지...어쨋건 해로운건 다 아는 일반상식임에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담배물고 현관문 나서면서 또 담배 무는 사람들 보먄 이해가 안가는...아니 진짜로. 왜 걸으면서 피는걸까. 선진국을 보면 걸으면서 피는 걸 못밨는데 한국인들은 길거리에 담배연길르 기세좋게 뿜어되는데 이건 정말 안햇으면 싶은...걸으면서 담배피지 마입시데~ 걷고 있는데 내 앞에서 담배연기 내뿜는 인간의 뒷통수를 확 후려갈기고픈 충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