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잘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한번 시행착오를 해 줬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더 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때 보다 지금 한국의 국력이 좀 더 세 진 것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외교, 내치 양측 모두 더 잘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IMF라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김대중이라는 현명한 지도자가 나라를 구했듯이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사이에서 노선 정하기가 제일 힘든 이 시기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것이 한국의 복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