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에서 이미 오래 전에 과학의 발전과 신앙과의 관계를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그 전에 이미 예수교의 미신적 행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천동설이 틀리고 지동설이 맞다고 말했다가 종교적 죽임을 당한 억울한 사람들,
마녀 사냥으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수 많은 젊은 여인들,
그들은 모두 지옥에 갔나요? 아니면 천국에 갔나요?
게다가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그 미신적 행태는 아직까지도 여전했을 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예수교의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