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이 뒤섞인건
양예원이 애초에 거짓말하면서
실장이 저지른짓들이 흐려진것이죠
실장이 잘못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실장은 판을 깔았어요. 그건 설계입니다.
계약서 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중고차저렴한거 있다거 불러서 다른걸로 눈탱이 맞춘거 아닙니까?
알바사이트에 첨부터 나체 촬영이라 했나요?
첨부터 장정하고 돈올리면서 옵션 추가한거죠.
결국 둘다 잘못했고 제일 잘못한 유출자를 찾아야하는데
양예원이 자기 혼자 살아보겠다고 구라쳐서 개판된것
걔만 아니었으면 실장이 죽을일도 없었죠
근데 양예원 싫은 멍청한 고추들은 실장 옹호
그냥 남자가 싫은 멍청한 난자들은 양예원 옹호
둘다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