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모인다고 하네요..
내일 모여서 어떤 구호를 외칠지는 모르지만 즉각퇴진이나. 즉각 하야 같은 구호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런건 자칫 역풍을 강하게 맞을수 있다고 야권일부에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성 이미지를 뺀 약간 완화된 형태로 시민승리를 자축하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시민들은 어떤 체계적으로 조직된 단체가 아니다 보니 불시에 불필요한 행동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괜히 적에게 빌미를 주는 행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내일 혹시 광화문에 가시는 분 계시다면 제 뜻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지나치면 부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