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뭐, 아직 넘어야할 게 하나 더 있긴하지만
노무현전대통령때와는 상황이 백팔십도 다르니까요.
통과되겠죠.

역활이 아니고 역할입니다.

어느정도 정치 연륜있으니 도움되긴 햇죠

확실히 박지원 내다본대로 흘러가긴 했음.

그저 모르쇠로 그냥 넘기려던 새누리 탓이지 박지원 덕이라뇨. 4월 퇴진 지지한 사람인데.

멀 박지원의 역할이 큼?

그넘 눈치보기 하며 지 정치적 욕망을 채우려고 이기적으로 뒷구멍 밀당 하려는걸  ..
국민들이 촛불 집회와 수천개의 문자 보내기 테러로 경고하며 압박을 가한것이 가장 큰 역할이구만..

목놓아 외친 국민이 한일을 엄하게 목포의 김기춘이한테 은근슬쩍 공을 넘기네... ㅋ

에라이~~

공감 안됩니다

2일 했어도 가결은 문제없는 수준

오늘 안정적 가결이 헌재 판결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아마2일 가결되었어도 아슬했을겁니다

저도 이글엔 공감하기 힘드네요 ^^

뒷걸음치다 닭 잡은 꼴.

아마도 속은 쓰릴 듯..

박지원이 어떤 제스쳐를 취했던...

어차피 시간의 문제였음~  이결과로 귀결되는 것은~

단지.... 그 흐름에 제동을 걸고 무엇보다 박년이 노린 야권분열의 야기시킨점에서....

박지원은 지 입으로 말했듯히 스스로 합정에 알고 빠진 것뿐....

내가 가생이 가입 후에 첨으로 금년(**년) 같은 글 보네요...  이번 일로 박지원은 정치인생 끝 난거 아닌가요??

박지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32만명의 힘이죠...

박지원인가?

ㅋ 박쥐원가 새누리2중대로 야합의꼼수쓰다 국민에들켜 끌려나와 두둘겨맞고 감당을못해 현재 뒤로물러나앉은 위인이 역할?ㅋ  그저의를 내심 지적한줄알았는데 .. 하하하

하하하하 박지원의 공이라면 국민이 더 가열차게 분노하게 해준 공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이 처음부터 딴소리 안했으면 탄핵시기가 더욱 빨라졌었겠죠.
비박과 함께 내각제에 침바르려다 역풍맞고 부랴부랴 동참한 박지원인데...

이럴 상황을 박지원이 알았다면 그런식으로 행동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내각제로 물타기 하려고 할때 생각보다 국민저항이 더 거세졌고 시위인원이
늘어난 효과가 더 컷었어요.

누군지는 몰라도 궁물당과 새누리 의원번호 유출이 국민의 분노를 피부로
느끼게 해준 계기였다고 봅니다.
(탄핵 못시키면 진짜 길가다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