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행사라면 대통령이 가야겠지만 모든 해외 행사를 대통령이 다 갈 필요가 없고 총리나 장관이 가도 되는데.. 거의 모든 국제 행사에 기어나건 것도 최순실이 조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최순실이야 박근혜 갖고 노는데 전문가지만 박근혜가 부재중이라면 문고리 삼인방과 국정을 좌지우지하기 더 수월하죠. 박근혜 은근히 똥고집이 세서 최순실이 원하는 바대로 조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을겁니다. 박근혜가 국정을 소흘히 하면 할수록 최순실이 좋죠.
미용 의료 권하고 청와대에서 시술 받게 하고 그런 것도 다 박근혜가 국정에서 손 놓게끔 유도하기 위한 최순실의 그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