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섹누리는 절대 변할 X끼들이 아니네요.

JTBC는 문제의 태블릿을 독일 쓰레기통->최씨 사무실->고영태 회사 책상에서 줏었다고 이리저리 말을 바꿔왔고 고영태는 자신의 태블릿 PC는 따로 있다니 어느말이 맞는지 지켜봅시다.

사건의 본질도 아닌 태블릿 가지고 언론플레이하는거 보면 참..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뭣이 중한데요? ㅋㅋ

이번 일이 벌어진 핵심이 테블릿인데

이게 음모 사기 범죄고 전 대한민국 언론이 여기에 동참한거면 엄청난 일 아닌가요?

태블릿으로 인해 진실이 밝혀진거지
다시 말해서 태블릿이 중요한게 아니고 진실이 밝혀진게 본질임

현재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JTBC만 흔들고 흠집을 내면 어떻게 해서든 지금까지의 일 자체를 부정할 수 있다고 착각하나 보죠. 오늘 기대되네요.

JTBC가 이미 자체적으로 모순되는 방송을 여러번해서 설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일일이 설명안하고 뭉게고 넘어가려하겠죠.

초반 화면에 컴퓨터 PC 에 폴더들 보면서 USB에 들어있는 화면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테블릿 PC  사진으로

바꿨으며

최순실이 테블릿 PC 잘쓰고 통화도 잘한다고 JTBC가 주장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준 삼성 테블릿 모델은

통화 자체가 안되는거. 게다가 문서 작성 기능도 없고. (청문회에서 최순실은 테블릿 못쓴다고 증언나왔죠)

고영태는 JTBC에 제보한일도 테블릿을 전달한적도 없고 자기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테블릿은

최순실이 선물받았는데 할줄모른다고 깡통으로 자기에게 넘겨준거 자기도 그대로 뒀다가 검찰로

바로 넘겼다는거. 즉, JTBC 가 찾았다는 테블릿과 고영태가 넘겼다는 테블릿 두개를 검찰이 가지고

있는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그안에 들어있다는 48개 화일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리고 그게 이번 탄핵 사건의 핵심이고.

본인의 믿음이 그렇게 확고하다면 JTBC가 태블릿 파일 조작했다고 검찰과 국정원에 신고해요
그럴 용기도 신념도 없으면 그냥 알바비나 받으며 연명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