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박애들이 청문회에서 뜬금없이 태블릿출처로 의혹제기하자마자
과거 정윤회때처럼 그 태블릿의 출처라기보다는 입수경위에 대해서 불법으로 몰고가려는 베충이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들의 가장 큰 딜레마는 ... 바로 그것 때문에 그 말없기로 소문난 혼밥족 박근혜양이 공개사과를 그것도 3번이나 했다는 것.
천만번 양보해서 설사 태블릿이 가짜라면...
1. 박근혜쪽이 워낙 드럽기에 증거라는게 나오자마자 알아서 기었다.
2. 그냥 바보집단이다.
이거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음.
태블릿출처나 입수경위에 집중하고 그걸 넘어서서 역으로 그걸 입수한 애들을 까기 위해선
자신들의 고용주인 박근혜양과 그 측근들을 깔 수 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