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청문회 이전에 테블릿 PC 가 두개였다는걸 인지한 일반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있었을까요?
다 지워져있다는 테블릿 PC 에서 오방낭 사진까지 보여주던 JTBC 는
무슨 신공이 있어서 그렇게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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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타블렛 2개 스마트폰 3개가 있습니다.
노트북 2대 데스크탑 1대..
이딴건 돈만있으면 다 사는거구요.
jtbc에서 입수한 타블렛에서 국가 중요문서가 나왔고.
이것만해도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되는겁니다.
청문회 보셨나요?
청문회에서 청와대 보안프로그램 들먹이면서
유출은 있을 수 없다는데.
그 비문은 어떻게 유출 됬을까요?
그것만해도 청와대 보안프로그램의 신뢰성은 떨어집니다. 아시겠어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스마트폰 잘못 팔았다가 자료 복구되서 개인 정보 유출 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를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