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이미 자체적으로 모순되는 방송을 여러번해서 설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자신들이 내보낸 기사와 화면 자체가 서로 들어맞지않는 거짓말들이기 때문이죠.
아마도 일일이 설명안하고 뭉게고 넘어가려하겠죠.
JTBC는 초반에 컴퓨터 PC에 USB에 들어있는 화일들 화일들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테블릿 PC로
바꿔서 화면이 나간거 자체가 설명이 안되죠.
그리고 최순실이 테블릿 PC 잘쓰고 통화도 잘한다고 JTBC가 주장하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준
삼성 테블릿 모델은 통화 자체가 안되는 모델이라는거. 게다가 문서 작성 기능도 없거나 제한되어있고.
JTBC는 주변인들을 지목해가면서 최순실이 테블릿 잘쓰고 통화도 한다고 주장했는데 청문회에서도
최순실은 테블릿 못쓴다고 증언나왔고 주변인들 하나같이 못쓴다고 증언해서 주변인들 주장도 거짓으로
왜곡 보도했고.
전달과정도 독일 쓰레기통에서 주웠다느니, 한국에서 주웠다느니 고영태에게 전달받았다 그러는데
고영태는 JTBC에 제보한일도 테블릿을 전달한적도 없고 자기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테블릿은
최순실이 선물받았는데 할줄모른다고 깡통으로 자기에게 넘겨준거 자기도 그대로 뒀다가 검찰로
바로 넘겼다는거.
즉, JTBC 가 찾았다는 테블릿과 고영태가 넘겼다는 테블릿, 두개의 테블릿을 검찰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큰상태로 모순이 생기는데 검찰은 마치 하나의 테블릿만 있는듯이 발표하고있죠.
JTBC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그안에 들어있다는 48개 화일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
그리고 테블릿 PC 가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했다는 핵심 근거로 여겨져왔으니이것의 진실여부는 누가 정말 국정을 농단한 주범인지 판단하게 해주는 분수령이 될겁니다.
참고로, 검찰에서는 발빠르게 테블릿 PC 를 증거자료에서 빼버렸다고 하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