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예상은 40%대 입니다
몇몇 분들은 과반이 넘을거라는대
제 생각에는 노무현대통령처럼 48% 혹은 50 간신히 턱걸이할거 같은게(50.1% 이런식으로)
보수층의 투표율때문이고 (어르신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투표하러 가죠)
젊은세대의 투표율이 낮아서 입니다
그리고 심상정이 문재인 지지율을 일부가져가고 있고 표도 가져갈거라 보고 있습니다
또한 개표결과에서도 두자릿수를 기록할거라 생각합니다 심상정이 두자릿수 기록하면
그만큼 문재인한테는 손해 지역적으로도 호남도 이제 몰표를 안해줄거고 안철수랑 양분하고 있기때문에
부산도 지금 지지율은 앞서지만 역시 투표율이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젊은층의 투표율이 노년층보다 낮기에 50넘기는 힘들어보이고
넘는다 치더라도 사전투표+ 막판에 투표집중 으로 50.1% 이런식으로 약간 넘을거라 봅니다
가생이 유저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