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뜻은 많은것을 추리하게 합니다.
청와대는 말을 계속 바꾸었는데.
관저에서 집무를 보았다. 였다가
머리를 만졌다 90분 에서 20분으로 변경
그런데 세월호 사고 발생 8시간후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들을 발견하거나 구조하기가 힘이 듭니까?"
이상합니다 청와대는 사건발생후 지속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다고 했는데 무슨 꼭 처음 보고 받는 사람처럼 말을 합니다.
이것은 박대통령이 머리를 만진것이 아니라 혹시 보고를 받을수 없는 상황에 있었던것 아니냐는 의혹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수면이라던지, 수술이라던지 밀실 이라던지 잠적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