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켜보니
JTBC가 엄청 예측하고 비비고 파헤쳤던게
자꾸 흐지부지....와전된 느낌으로 다가왔고..
테블릿 PC건은 JTBC의 예측이 너무 앞서갔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어떤 의원은 손석희를 데려다 증인으로 세워야 한다고 까지 하니...
살짝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