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분양분인 새 아파트를 청약 통장없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수 있어서 인기가 있었던 입찰 보류지 아파트가
분양에 실패 했네요.
전용 84㎡가 15 억, 114㎡를 20억에 매각 신청 받았는데
응찰자가 없어서 2가구 씩 매각 실패 했네요.
7 월에 17 억 찍었던 84㎡이 8 월엔 14 억 7 천에 거래
되었다네요
부동산 상승 분위기가 꺽긴 듯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921297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