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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5 18:53
Jap, 자택 요양 경증환자들 증상 악화 →사망 속출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832  

자택요양 10만명.. 40일만에 5.5배로

도쿄, 이달 요양자 25% 이송 못해

수도권 4곳 7, 8월 최소 18명 숨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8일 기준 자택요양자는 10만3459명. 후생성은 일주일마다 자택요양자 수를 발표하는데, ‘자택요양 원칙’을 결정하기 전인 7월 28일에는 1만8933명.

Jap 전역에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자택요양자 수도 한 달 열흘 만에 5.5배로 증가.

도쿄소방청에 따르면 이달 6∼12일 일주일간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을 요청한 자택요양자 330명 중 83명(25.2%)이 이송되지 못했는데 빈 병상이 없는 것.

지난달 9∼15일에는 자택요양자 2259명이 긴급 이송을 원했는데 1414명(62.6%)이나 병원으로 가지 못했다. 최근에 상황이 그나마 나아진 것.


똥아가 웬일?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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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9-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