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차 말하지만 저 당엔 줏대가 없음 기본적으로 친재벌적 친권위적인 마인드로 무장되어 있고 말로는 항상 정론을 얘기하면서
자기들 이익에 반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음
여태껏 저 당에서 그나마 인물들이란 소리 듣는 사람들은 매번 있어왔지만 결국 누구도 당의 이익엔 반하지 않았음
매번 줏대있다 어쩐다 소리 듣던 인물도 친일파 진상규명같은 일엔 오로지 반대함
결국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는걸 보면서도 "저 사람은 믿을만 하다"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줏대 있다"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나도 입으로는 대한민국을 미국처럼 세계제일의 강대국으로 올려놓고 복지는 핀란드 노르웨이 수준으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대단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