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사를 만들었고 천사는 하나님과 같이 붙어서 살고 심부름도 하고 직원 처럼 일도 하며
옆에서 즐겁게도 해주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만든게 아담이고 아담은 남자의 외모죠
근데 천사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라고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죠?
트렌스젠더....
왜 굳이 트랜스젠더를 만들어서 옆에 두고 즐기는걸까요?
자기는 그러면서 인간에게는 창피했는지 하지 말라고 시키고 말이죠
하나님도 성욕을 풀고 싶으면 여자의 존재를 만들면 되지 왜 굳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존재를 만들어서 같은 하늘에서 부대끼며 살고
결국 배반 당하고 그러고 앉아 잇나요?
사탄이 실은 가장 아름다웠던 천사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