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김성수이며 지난 15년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등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들의 기업, 정부, 지방 자치 단체의 자문 에이전트 일을 해오며 2009년 슬로베니아 다닐로 튀르크 대통령의 방한 등을 성사시키는 역활을 했던 지역 전문가입니다.
뭐, 소개는 이 정도로만 해두고, 그 동안 박기자가 올린 글들을 보며 느낀 점을 한 마디 하자면, 문슬람과 박사모, 태극기 버러지들이 한 몸 자웅동체라는 것을 새삼 재 확인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징글징글하게 똑같더군요, 마치 쌍둥이처럼.
1. 확고부동한 녹음 파일 증거를 제시하는데도 "이건 증거가 아냐, 난 안 들을래", "녹음 파일이 어떻게 빼박캔트 증거가 돼냐?"고 짖어대는 문슬람과 문베충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태블릿 증거는 구라고 위조된 증거다 라고 주장하는 변듣보는 정상인가요?" 입니다. 당신들과 변듣보 일당은 한 마디로 자웅동체요.
2. 녹음 파일 들어보지 않고 그 작고 매끄러운 두 손으로 노태우 귀만큼, 아니 한 여름 축 늘어진 쌍 방울 같은 오소독소한 귀를 꼭 막은 후 "나는 절대 그 녹음 파일 안 들을거야, 왜냐면 그건 악마의 속삭임 이니깐" 하며 애써 진실을 외면하려는 박사모 카피캣 문베충 여러분들, 당장 택시 잡아타고 강동구 명일동 근방에 있는 박그네의 영적 수호신이 설교하는 명성교회 가보세요. 여러 분들의 혓바닥에 들러붙은 그 에일리언의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침을 갈구하는 그네 좀비 개신교시스트들을 무데기로 알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네처럼 증거 제시도 못하고 기춘이처럼 증거가 뭔지도 모른다며 카피캣 열공중인 문슬람, 문베충 여러분들, 진실의 창은 지금 열려 져 있으니 녹음 파일 들은 후 논리적, 합리적 댓글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저는 바로 감이 오겠지만 박기자처럼 신사적이고 정중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박기자는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저는 고교 시절부터 공장과 노동 현장에서 일했던 거리의 부랑아 출신입니다. 말 그대로 정중함과는 완전 담 쌓고 살아왔고 닝기리 거칠답니다. 그러니 앞으로 계속 미친 개신교 좀비처럼 증거와 논거, 논리에 근거하지 않고 당신들의 공복 시 위장에 뚫려있는 어둡고 깊은 파이프 라인과 같은 저능아적 두뇌로 짖어댈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논리와 논거, 증거에 기반한 반박을 하세요.
또 하나, 제발 저를 청와대, 검찰, 민주당에게 알려서 고소하게 해 주세요. 고발, 신고는 제게 지적 오르가즘을 줄 수 없답니다. 저의 지적 오르가즘을 충족 시켜줄 수 있도록 고소장을 당장 날려 줄 수 있는 곳에 대고 미친듯이 청원해 주세요. 간곡히 바랍니다. 박기자가 제가 고소 당하기를 간구한다 하니 " 구라 까지마!!!"라고 짖어대던 혓바닥 으로만 먹고 사는 한심한 문슬람 여러분들, 지금 바로 주저하지 말고 검찰청의 문을 박차고 들어가세요....미래는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오늘 제가 올리는 첫 글은 파란 색 부분이며 가볍게 애피타이저 형식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보나페티~~~~
김정남 아들 김한솔의 2011년 보스니아 학교 입학을 둘러싼 2012 문재인 대선 선대위원장이었던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과 문재인 진영의 정권 교체 프로젝트에 대한 시사인 주진우와의 직격 인터뷰 녹음 공개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MVUjwFwNHSU
김정남 아들 한솔이의 보스니아 학교 입학은 김정남이 아들을 사랑하여 보스니아라는 나라에 보낸 것이 아닙니다.
보스니아는 유고 내전 이후 무슬람, 카톨릭 크로아티아 민족, 세르비아 정교회의 세르비아 민족으로 나뉘어져서 지금도 대낮에 총격전이 일어나는 유럽 최 후진국입니다.
지난 2011년 10월 1일 한솔이의 입학 소식이 알려졌을 때 보통 사람들보다는 이러한 보스니아의 상황을 잘 알던 요미우리 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들은 의문을 가지고 곧바로 탐사 취재반을 편성하여 집중 탐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 일 후 그들은 "홍콩의 국제학교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보스니아 국제학교에 입학시켰다"는 김정남과 그의 가족들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사실을 기사화 한 후 한솔이의 입학에 배후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팀원을 보강하여 현지 유럽 특파원과 협력하에 집중 취재를 기획하던 중 갑자기 탐사 취재를 포기하고 취재반을 해체합니다. 그것도 거의 동시에....
그리고 약 3년 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등 예전 유고 슬라비아 국가의 유수 기업들과 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에이전트 일을 하였던 이 지역 전문가가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게 한솔이의 입학의 배후에는 문재인 후보의 212년 대선 선대 위원장이었던 전 통일부 장관 한완상씨, 미국의 카터재단, 유고슬라비아의 전 대통령이었던 티토의 손녀딸이자 보스니아에서 잔다르크로 통하는 영웅 Svetlana Broz 등 거물들이 존재하였었으며 여기에 더해 한국인 남편과 아들에 더해 한국어 구사 능력이 탁월한 최초의 주한 미 대사였던 스티븐슨 (스티븐슨 대사는 1992년부터 94년까지 내전 중이었던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와 자그레브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며 휴전을 이끌어 낸 인물이며 세르비아어 구사가 가능했고 ...한국어, 영어, 세르비아어, 불어 가능...빌 클린턴의 신임을 받았던 인물) 까지 연결되어 김정남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고 알려주며 주진우 기자는 정보 수집에 나서게 됩니다.
처음에 놀라서 정보를 수집하며 취재에 나섰던 주진우 기자는 그러나, 한완상, 문재인 등 진보 좌파 진영이 매우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결국 취재를 포기하고 거짓된 언행을 보입니다.
하기의 인터뷰 녹음 파일들은 그러한 인터뷰의 녹음 내용이며 총 6개가 있으나 일단 3개만 공개 합니다. 1,2 편은 약간 지루할 수도 있으니 3편 부터 먼저 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MVUjwFwNHSU 시사인 주진우 김정남 대화 3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LvuCPJxG1EY 시사인 주진우 김정남 대화 1,2
이 외에도 3달 전 문재인을 인터뷰하며 "미국에 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왜곡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표적인 좌파 언론인이자 한국인 최초 퓰리쳐상 수상자인 뉴욕타임즈 최상훈, 문재인 진영 눈치를 보며 수사를 회피하다 저한테 혼쭐이 아는 국정원 요원 전화 녹음 파일, 한완상 전 통일부 장관과의 대화 녹음 파일등의 자료는 아래의 유튜브 주소에 업로드 되어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