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럼프가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말아 나와서 해외 반응이 어떻개 생각하는지 글쓴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한국 예기가 나오면 곧 누군가 19 대선 후보들 대한 예기가 나오죠. 이거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2012년 대선보다 사람들이 한국 정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는 거는 한국을 세계에서 더 멀리 알리고 중국과 일본의 진실왜곡을 처단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레딧(Reddit: 영어권에서 가장 큰 잡담 사이트 중 하나)에서 경험 삼아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노무현과 문재인이 빨갱이/친북, 혹은 친중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나마 최근 저랑 비롯한 한국 사회에서 어느 정도 박식한 사람들이 요즘 한국 정치에 대한 정보를 더 알려서 제가 쓴 스레드가 나온지 몆주 후 어느 정도 문재인에 대한 거짓을 없앴지만, 영구권에서는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한국에 대한 레딧이 미국의 메스컴 (CNN, 뉴욕타임즈, 폭스)보다 더 정상인것 같아요.
한번 가생이에서 제가 쓴 스레드와 반응을 번역해주길 바랍니다. 요즘은 일 때문에 너무 바쁘고 한글은 독학으로 배워서 역번역은 아직 약간 서툴러서 말이죠 (정확히 말하면 전문적인 단어를 표현하는것이 어려워서). 이거를 사람들에게 알려서 적어도 영어를 할 수 있는 한명만 도와주면 좋겠네요.
스레드 요약:
1. 문재인은 반미가 아니다. 그는 전략적인 독립을 주장하는 민주주의적인 진짜 보수다.
2. 한국의 진보 (민주당, 노무현, 김대중)이 한국의 국방을 가장 많이 강화하고 한국의 EEZ와 영토에 대한 주장을 가장 많이 밀었다. 그 비에 이명박은 국방비를 깎았고, 보수들이 진보보다 북한을 훨씬 더 지원했고, 박근혜는 나라의 안보를 외국에 팔았다.
3. 한국의 진보는 통일을 지나치게 빨리 진행하려고 햇볕정책에서 실수를 했지만, 그나마 그 동시에 보험으로서 대한민국의 전략적인 시설 (미사일사령부)와 그에 합당한 전략/전술적인 무기와 방어 시스탬을 개발했다 (현무 2, 현무 3, 천궁 대공미사일, 등등). 하지만 이명박근혜는 이런 판단력이 없었고, 지나치게 미국에게 의존했다.
4.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은 안보보수라고 자칭하지만, 이상하게도 진보당들보다 병역 기피가 훨씬 더 많다.
5. 미국은 역사상 자기 이익들 챙기려고 움직였지, 꼭 한국을 위해서 행동한다는 법은 없다.
기타 등등.
그리고 반응은...음.......이렇게 말하죠: 제가 쓴 답글은 거의 모두 다 길어요. 설명하는 것이 너무 오래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