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심리적으로 감성적인것은 사실이죠ㅎㅎ
원래 그렇게 타고 태어나는 성질이니요(정도가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본질은 못보고 상황이나 사람의 심정을 보려고 하죠
저도 그러한 경향이 있어서 경계가 됩니다만...;;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이 더 문제가 됩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니까요
그들의 집단 이성을 저는 믿지 못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보니까, 경찰서에 방문해서 위문편지들을 주고간 여학생들이 있네요.
그 중에는 나중에 여경이 되겠다는 애도 있던데요.
훈훈한 영상 어쩌구 하던데, 요즘 하도 어린 페미들이 극성이라, 솔직히 좋게 안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애들을 날조와 거짓으로 세뇌시킨 것만으로도 나이많은 페미들은 통렬하게 사과해야 하는 데,
요즘 주차장녀로 말이 많은 데, 그들은 아몰랑하고 사과 안하는 게 기본 같아요.
게다가 SNS를 통해서 퍼지다보니 원래의 뜻도 모른채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는 이미 '레디컬'페미니즘은 전혀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왜 굳이 레디컬 페미니즘이라 했냐면 지금 페미들의 종류가 레디컬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페미니즘은 성향이 좀 다른 부분이 있어서 배제하긴 했습니다...)
폐미들 삭발하고 화장벗고 일부러 살찌우죠. 외모로 평가 받기 싫다 뚱뚱해도 괜찮다.. BUT 워마드나 페미 싸이트 가면 다른 사람들 외모평가 하루종일함. 양남 아름답네 바람직하네 12한남 어쩌고 저쩌고 전부 외모평가. 이쁜애들보면 막 욕하고 못생기고 뚱뚱한에 보면 동료애 느끼는듯. 폐미라고 하질 말던가 외모평가 하지 말던가. 말 앞뒤가 안맞아.
작성일 : 18-08-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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