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명박이 오픈프라이스제도 시행하고 나서부터 과자 안사먹었습니다

과자값이 그때부터 이때다 이러면서 폭등했죠. 700원1000원하던 과자 한봉지 값이 양은줄고 100프로 200프로씩 막 폭등하며 1500원 2천원으로 오르고 가게마다 부르는게 값이었습니다.
제지하는 당국은 한군데도 없고 독점과 담합을 잡아내고 처벌할 공정위도 손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권바뀔때쯤 되서야 조용히 오픈프라이스제도 문제많네? 이러면서 폐기했죠
이명박정부때 가장 크게 자산증식한 기업이 롯데입니다.

롯데가 그때 쳐벌은 돈으로 지금 대한민국 굵직굵직한 유통업체를 전부 장악하고 있죠

이명박 이상득 신격호 신동호
이새끼들이 같은 쪽바리국 출신새끼들이라 그런지 의기투합하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게 보이는데 문제된적은 한번도 없는거보면 참 돈과 권력이란게 무서운걸 느낍니다.

유일하게 먹는 과자가 스키틀즈 사워

대기업들 진짜 철퇴 한 번 맞아야 되는데

저거 닥터유임?? 초코송이 아닌가요?

초코송이같은데요..

도요타와 렉서스..

초코송이 진짜 옛날에 어렸을때 좋아하던 과자중 하나였는데....그때는 내용물이 못해도 2/3이상 들었는데...ㅜ0ㅜ

막말로 스낵은 잘 부서지는 특성때문에 질소를 넣어서 그렇다 쳐도(물론 프링글스 같은 과자를 보면 그것도 변명이지만...) 모양이 일정한 비슷켓이나 쿠키, 파이등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그냥 말그대로 과대포장

과자들이 너무 미친듯이 가격이 올라서 잘 안사먹는... 그돈으로 차라리.. 고기사먹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