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운동선수가 건강미 드러나는 옷을 입고 경기하는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운동한 보람도 있게 건강하고 섹시함을 드러내는데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그리고 상업성 좀 있을수도 있죠. 또 장기적인 관점으로 컬링도 인기 좀 끌어야 다음 올림픽때 투자도 더 잘받고 선수 복지도 좋아지죠.
이분 이상한 사람이네
흥행을 위해 여자선수가 옷을 벗는건 당연한 마케팅이고
흥행을 위한 한일전과 스타마케팅은 천박하고 해서는 안될 마케팅이고
아니 그러면 스포츠에서 라이벌을 왜 만들었답니까? 스포츠에서 한일전은 라이벌구도로 흥행보증수표같은건데 그런 마케팅은 잘못된 마케팅~ 선수들 속살 보여주는건 아주 옳바른 마케팅~ 이란 겁니까?
하계올림픽도 아니고 추운 겨울에 얼름위 그리고 야외에서 열리는 스포츠에 무조건 노출을 하라니 선수들보고 그냥 얼어 죽으라고 하시죠?
아니 스키점프 선수들보고 비키니 입고 뛰라하고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에게 반바지에 반팔입고 경기하라 하시지요
내가 말했죠. 스타마케팅이 천박한게 아니라 애국심 마케팅으로 국민을 우롱했다고요. 애국심이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을 애국마케팅으로 이용했다고요. 근데 경기를 까보니 일본놈은 난장이 같은놈 프로도 아닌놈 , 임수정이랑은 일면식도 없는 놈 데려와서 경기하고서는 임수정 복수를 해주고 일본놈 혼내줬다는 식으로 마케팅해서 꼴불견이라고요.
아이고 소설을 쓰십니다
아무리봐도 당신은 그냥 윤형빈 트집잡는걸로만 보이는데요?
윤형빈이 무슨 애국심 마케팅을 했으며 어떤식으로 국민을 우롱했다라는거죠?
윤형빈과 경기한 타카야 츠쿠다는 프로 선수가 아니라고 합니까? 아니면 어디 아픈 선수 강제로 링으로 불러들여서 경기했답니까?
그리고 임수정 복수은 언론사에서 떠든거지 윤형빈씨나 소속사 공식 입장도 아닌데 그걸 가시고 확대해석하시는 겁니까?
윤형빈이 임수정 사건에 자극을 받아 프로대뷔를 했다곤 했지만 복수를 위해 경기한다고 인터뷰 했답니까? 왜 개인의 노력을 그렇게 깍아 내리시려고만 하는지 설명좀 해보세요
당신이 보기엔 프로격투기따위야 그냥 하루 한시간 일주일만 운동하면 대뷔할것 같은 그런 시시한 경기같던가요?
크리켓은 한경기가 며칠씩도 하던데 룰을 모르는 저로선 지루하기도 하던데...
그경기 선수들은 빤쓰만 입고 경기해야긋네요 ..
빙판에서 위에처럼 옷입고 2시간동안 경기라.. 여자는 남자보다 뱃속에 장기가
훨씬 많아요 찬곳에 오래 있음 그만큼 남자보다 안좋아요.. 옷이라도 재대로 입어야..
피겨야 한 5분 경기 하지않나요? 2시간경기하곤 다를수밖에 없을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