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상상못할 일들이 많다는데..
심지어 재판 보러온 일반인들한테도 제멋대로 윽박지르는 경우도 흔하고..
중립에서 무조건 듣기만 해야되는데
자기 감정이 섞여서 끼여들고...
얼마전에는 심지어 피고한테 인신공격식 언어도단도 반말로 짓거리다가 걸리고...
심지어 청추행 당한 여성한데 대뜸 판사가 얼마나 행실이 잘못됐으면 그러냐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했다고 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한쪽에서 증인이 있거나 증거가 있으면 재판은 무조건 판결하면 안되고 모든 상황을 다 확인해야되는데
지멋대로 기각하고...
우리나라 판사들 이렇다는데...
대체 뭘로 판사를 뽑는거죠..
판사면 법에 존엄성과 인본주의에 입각한 신중한 판단과 중립이 있어야되는데..
그냥 공부잘하면 뽑히는게 판사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