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할매 보고 발암이네요. 사태가 어떤지도 인지 못하는 딱 박근혜같은 두뇌를 가진
콘크리트층이 바로 저사람들이죠.
민주사회고 뭐고 간에.. 60대 이상은 투표 못하도록 특별법 제정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부분이 유럽의 자유민주 선진국에서도,
투표권은 민주사회에 꽃이라 불리는 부분이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어서,
앞으로 이나라를 이끌어나갈 젊은층들을, 노인층이 결정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런부분에 대해, 말이 나와도 묻히기 일수더군요.
모범적? 으로 좀 시끄럽더라도, 강력히 밀어붙여서, 통과시켜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젊은층이 투표를 안하니까, 그런부분도 크지만, 전세계적으로 젊은층이 노년층보다 투표수
많은 나라가 없더군요. 아무래도 젊은층이 노년층보다 투표수가 많을수는 없을듯 하네요.
게다가 급격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18세 이하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투표권 주는 대신, 18세 이하는 부모가 대행권을
부여받아서 자녀가 많을수록 더 많이 대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겁니다. 그래야 노년층을 상대로
한 정책들 보다, 사회 발전에 필요한 사람들과, 유아관련 학교관련 공교육 관련 예산과
정책이 펼쳐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