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 취재차량이 남의 재산이라 생각이 안되는데요...
공영방송이니.. 국민들이 낸 수신료가 저 차량 운영비에 포함되어있고..
결국 국민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내가낸 돈으로 일부가 운영되는 방송사가 태업을 했다면...
거기게 맞춰 행동을 해야지요..
일부 다른분들 의견처럼 안부서진걸 다행으로 여겨도 할말 없는거죠
님은 불의와 악의 기타 잘못된 상황을 보면.. 잠자코 있으라고 배우신건가요?
적절합니다. 됐죠?
파손도 아니고 그져 부착불입니다.
죄로 따져도 경범죄죠.
공영방송이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뒤에선 나라의 개노릇을 했죠..
이건 사기입니다.
이렇게 비유하면 좀 이해 되십니까?
그리고 자꾸 제 질문에 답은 없으시네요..
다시 한번 묻씁니다. 님은 불의와 악의 기타 잘못된 상황을 보면 잠자코 있으라고 배우신건가요?
님은 지금 이런 별 시덥잖은 일을 불의라고 느끼는것 같아요
그러니 저런 행동이 잘못됐다 그러시는데...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이 결과의 원인은 뭘까요?
지금 님은 원인과 결과 둘중에 뭐가 더 크게 보이시나요?
대국민 사기극 < 취재차량 부착물
이런건가요?
둥근하늘 / 님은 특정 인터넷 게시판의 여론이 국민 대다수의 의견과 같지 않다는 것쯤은 알줄 알았는데 제가 님을 너무 과대평가 했나보네요.. 항상 좌파들이 목소리는 컸죠. 특히 인터넷에서는. 그리고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했는데 그게 정확하게 밝혀졌나요? 그것도 (님이 자주 찾는) 인터넷 공간에서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거 아닌가요?
이분 도대체 공영방송의 역할을 모르는것인가요 mbc 과거 사건 생각나지도 않나요 이명박때 그리 mbc 낙하산사장이라고 아나운서 파업하고 잘리고 말도 아니었는데 그걸 박근혜 때 하고있으니 폐차안시킨게 다행이죠 케이블로가라고 하세요 조중동처럼 그들만의 리그에서 놀면되죠 공영방송이 할짓은 아니었던듯 특히 50대 이상은 거의 공영방송만 볼텐데 저런식으로 한다라 천상 이분은 한쪽에 편향된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해를 못하니
모든 정치병 걸린 사람은 언론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죠. 여기 분들도, 일베도, 박사모도.. 그렇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언론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저런 행위가 용납된다면 우리나라, 아니 세계에서 '민주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언론활동이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