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님은 최시원개 이슈에 목슴을 걸거나...
다른 이슈나 주제가 게시판에 올라오는게 싫은 분 같아서........
물어봄니다...

다스는 누구껌니까?

불합리하거나 잘못 됏다고 보는 것에 대해서 계속 파고 드는것은 있습니다.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것에 대해 님 말씀대로 목슴 걸고 파고 드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메갈 관련해서 파고 든적이 있고요.

개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전혀 관련이 없는 다스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최시원 개 사건경우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너무 그 건으로 열내시는 것 같아....
오해 라면 죄송합니다만...

다스는 누구껌니까?
물어보는 이유는 지금의 사회상황을 만든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
'이슈로 이슈를 덥는다'란 말이 생각나서요...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휘둘리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 중하다
생각하고
최시원이 대처가 병맛이라서 계속 관심을 가지는것 뿐입니다...

다스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는 저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네요..

개보다 사람이 중요한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님보다 인명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숱합니다.
대개 개나 짐승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사람도 사랑할 줄 모르더군요...
 
님하는 거 보면 그저 최시원이 마음에 안 드는 것 처럼 보이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가서 최시원 팬들과 싸우세요...

죄송하게도
이번 사건 뉴스에 언급 될때도 최시원이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슈즈라니까 아이돌인줄만 알았고요...

나중에 누가 댓글로 오해영에 나왔다고 해서..
오해영에서 누구지.. 한참 생각해보고 아 그녀석이구나 했습니다.
병원에 있을때 같은 병실에서 간병사 분들이 드라마를 꼭 봐서 오해영이는 조금 봤습니다.. 그때도 연기 잘하고 잘생겼네 했지 슈주 멤버 인줄도 몰랐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싫어할 이유는 없죠.

최시원이가 싫은게 아니라
피해자 사망이후 지금까지 보인 최시원 일가의 행태가 싫은겁니다.
애견인이시면 최시원가 피해자 사망 이전 이후의 행태를 더 뭐라 하셔야 되는게 아닌지요??

솔직히.. 녹농균이 병원에서 감염됬든 개한테 감염됬든... 중요한건 개가 안물었으면 이런사단이 안났을거란게 팩트 인듯..

그런데 그걸 병원에서 2차 감염돼서 그런것이라고 몰고 가잖아요..

링크 들어가 읽어보시면 거기에 대해서 다 반박 해놨더라구요..

님은 개가 그랬다고 몰고가고요....
중요한 건 이걸 계속 이슈화 시키는 누군가가 있다는 거죠...
님도 그 부류이고

계속 이슈화시키는 사람이 있죠. 바로 최시원.

사과문에서조차 2 차 감염이니 헛소리하고,
녹농균 검사했다면서 여론 조작하려 하고,

그러니까 계속 이슈가 되는거죠.
최시원이 진실되게 사과하고, 자숙했다면 2 차 감염이니 뭐니 말 나올 일 자체가 없었음.
2 차 감염이니 뭐니 이 말을 대체 누가 꺼낸건지 헷갈리시는건가요 ?

진짜 이런분이 지식인 아닐까 싶습니다.

방금 또 사진하나 떴는데 보고 왔어요.
개한테 물린 상처를 확대해서 찍은 사진인데
괴사해서 더 커졌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상처는 아니더군요.
짧은 기간이었으니 괴사는 아닐확률이 높으니
개에게 당한 상처였겠네요 그냥 푹 파였어요.

개들은 그냥 얌전히 무는게 아니라, 물고 나서 머리를 흔듭니다. 살이 찢겨나가죠.

특히 무슨 이유로든 흥분해서 물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요.

걍 살짝 물린게 아니네 물고 흔들었네요
살점이 너덜너덜 ㅡㅡ

추리소설을 쓰세요...

눈에 보이는걸 외면하지마세요
개에물려본적 있으세요? 살짝물리면 그저 구멍만 살짝  납니다 저렇게 깊게 선으로 나가지도 않고요 저건 물고흔든겁니다

물고 흔든게 맞아요..

동네 똥개에 몇번 물려 봤는데
엉덩이 물렸을때 이빨자국만 푹 들어가게 났지 저렇게 너덜거리지는 않았는데요..

이빨 모양으로 고름 차고 상처자국도 엄청 오래 가더라구요..
어렸을때 시골이라 항생제 주사나 파상풍 주사 기타 약 안먹고 그냥 지나갔네요..

괴사는 저렇게 드문 드문 나지도 않죠. 그리고 물리자 마자 응급실 찾아간건데, 그렇게 빨리 괴사가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사진에 좀 검게 나온 것은 피가 응고된 자국.

그리고 저 정도로 심하게 찢으면 물리는 순간 세균 침투 엄청나게 잘 되죠.
응급실에서 드레싱하고 난 후 세균 침투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됨.

응급실에서 처치하고 바로 귀가했고, 그 다음에도 그냥 통원치료해서 병원에 머문 시간이 64 분이라 했던가.. 그렇기 때문에 병원내에서 감염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고요.

네 맞아요. 전문가도 병원에서 감염될 확률은 아주 낮다고 하더라구요.

아비의 사과글을 빙자한 책임전가의 글... 인간도 아님.

이런글에까지 정치병자랑 개빠들이  기어들어오는구나 바다스토리가 누구건지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