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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5 20:46
조선일보 폐간 청원 20만명 돌파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824
청원인 "돌아올 수 없는 선 넘어"
조선일보가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 조민 양의 일러스트가 담긴 그림을 첨부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조선일보의 폐간을 요구하는 청원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그제(23일) 올라온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오늘(25일) 오후 3시 45분 기준 202,823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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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6-25 20:46
https://news.v.daum.net/v/20210625163926116
https://news.v.daum.net/v/20210625163926116
굿잡스
21-06-25 20:50
구ㄷ기 짓거리가 이미 골수에 만성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650817&sca=&sfl=mb_id%2C1&stx=chinchin&page=2
잡론의 정석.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614753&sca=&sfl=wr_subject%7C%7Cwr_
'툭하면 작업중지' 조선일보 보도의 '잔인함'
고용노동부 '소극적 작업중지' 가리켜 "무조건 남발" 비판
https://news.v.daum.net/v/20210528164612564
신문 폐지 계란판, 해외 수출에 이어 소각장 불쏘시개까지
https://news.v.daum.net/v/20210526130003983
Jap극우와 닮은 조선일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건강 영향 없을 것"
격분한 여론 "방씨일가와 종업원들이 마셔서 응원해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69
ABC협회장까지 신문 부수 조작 개입 의혹
https://news.v.daum.net/v/20210509213118786
"벌거벗은 조선일보의 민낯"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51324&sca=&sfl=mb_id%2C1&stx=eogkseo&page=4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보조금법’상 부정지급 ▶‘형법’상 사기죄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조선일보 등에 대해 부정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함과 동시에 부당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제재부가금을 부과·징수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현안질의를 통해 "유료부수 116만 부로 알려진 조선일보가 실제로는 유료부수 58만 부에 지나지 않는다면, 부수공사 조작을 통해 거짓으로 A등급을 받아 높은 단가의 광고를 수주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부수공사를 조작해 보조금과 정부광고비를 과다하게 받아간 것은 다른 언론의 권익을 침해한 것이기도 하므로 언론 생태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세밀하게 조사해 엄정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477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 유튜브 진행자 문갑식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문씨를 지난주 검찰에 송치.
https://news.v.daum.net/v/20210614180615533
"페이스북, 가짜뉴스·증오연설 방치했다".최대 86억 달러 벌금 피소.
https://news.v.daum.net/v/20210324113550202?x_trkm=t
구ㄷ기 짓거리가 이미 골수에 만성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650817&sca=&sfl=mb_id%2C1&stx=chinchin&page=2 잡론의 정석.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614753&sca=&sfl=wr_subject%7C%7Cwr_ '툭하면 작업중지' 조선일보 보도의 '잔인함' 고용노동부 '소극적 작업중지' 가리켜 "무조건 남발" 비판 https://news.v.daum.net/v/20210528164612564 신문 폐지 계란판, 해외 수출에 이어 소각장 불쏘시개까지 https://news.v.daum.net/v/20210526130003983 Jap극우와 닮은 조선일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건강 영향 없을 것" 격분한 여론 "방씨일가와 종업원들이 마셔서 응원해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69 ABC협회장까지 신문 부수 조작 개입 의혹 https://news.v.daum.net/v/20210509213118786 "벌거벗은 조선일보의 민낯"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51324&sca=&sfl=mb_id%2C1&stx=eogkseo&page=4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보조금법’상 부정지급 ▶‘형법’상 사기죄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조선일보 등에 대해 부정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함과 동시에 부당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제재부가금을 부과·징수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현안질의를 통해 "유료부수 116만 부로 알려진 조선일보가 실제로는 유료부수 58만 부에 지나지 않는다면, 부수공사 조작을 통해 거짓으로 A등급을 받아 높은 단가의 광고를 수주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부수공사를 조작해 보조금과 정부광고비를 과다하게 받아간 것은 다른 언론의 권익을 침해한 것이기도 하므로 언론 생태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세밀하게 조사해 엄정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477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 유튜브 진행자 문갑식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문씨를 지난주 검찰에 송치. https://news.v.daum.net/v/20210614180615533 "페이스북, 가짜뉴스·증오연설 방치했다".최대 86억 달러 벌금 피소. https://news.v.daum.net/v/2021032411355020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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