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조상님들은 다 지옥갔나요? 이순신 장군님은 지옥에 있나요?물어 봅니다 사실 여기에 독실한 개신교 사람은 뭐라, 시원하게 답변을 못해요 개신교는 연옥의 개념이없고 연옥의 개념을 이야기하면 카톨릭 신자가 되버리거든요 카톨릭은 그나나 연옥개념이 있어서 예수님을 몰랐어도 연옥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하나의 중간단계 개념이 있는데 현재 한국 개신교는 죽으면 땡,이고 예수님을 모르면 바로 지옥가고 예수님을 알면 천국간다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이런 이분법적 내세관이 종종 문제가 발생되거든요 범죄를 저지르거나 비리를 저지른 목사는 회개하면, 모든 죄가 사라진다는 착각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알아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몰라서 저지르는 것은 차이가 있거든요, 예수님을 알아서 범죄를 저지르면 예수님을 안것 자체만으로 용서가 수월하다는 잘못된 관념이 생겨나서 뻔뻔스럽게도 범죄를 저지르고 성추행을 일삼는다 봐요...
개신교 자체가 인생은 한방이라는 잘못된 논리가 생겨난것이 아니고서 뭐겠습니까
옛날 기독교에서 윤회가 있었어요 윤회개념이 사라지고 오히려 종교외적인 삶의 대한 성찰과 반성 자기혁신을 뒤로하고 맨날 간증하고 천국 이야기만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아닌 윤회가 중간에 끼면 오히려 내세가 무서워서 잘못을 안하려 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