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이 이슈가 오래 가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다아는 사실을 페미들만 틀리다고 외치고 목잘린 닭마냥 이리박고 저리박고 날뛰는데 대응해 줄 필요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이용가치가 있지 않나하는 음모론까지 떠오르네요.
법에 어긋나는 시위를 하면 잡아 넣으면 되고 말도 안되는 자료 가져와 떠들면 팩트자료 들고와서 정부차원에서 까발려 버리면 끝나는데 수수방관으로 일관하여 페미가 청소년과 초등학생들까지 퍼져 나가도록 만드네요.
쟤가 얼마를 받았고 쟤는 뒤가 구리고 서로 헐뜯는 미친짓거리 하느냐고 이런 거 볼 시간은 없나 봅니다.
아니면 이렇게 사건을 키워 국개의원들 하는 짓 보지 말라는 뜻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