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則爲眞看(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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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1권의 머리말 일부입니다. 이로부터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유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2권에서 정정하고 보완한 대로, 이 구절의 원문은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입니다. 이는 정조 때의 문장가인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金光國)의 화첩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부친 발문에서 따온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저 사람들 하는 말이 기가 막히지만 욕해도 의미 없어요 뇌가 그렇게 철저하게 굳은걸 어찌보면 피해자예요..
전쟁을 안겪은 중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빨갱이 세뇌 교육수준도 허덜덜했지만 약빨이 안먹히는데
전쟁겪고 가족 잃고 배곯고 개고생한 경험으로 낚아서 조정하면 게임끝. 그냥 말 안섞는게 낫죠
전라도분들은 거기서 한차원 더 겪어서 또 다른 정치관을 가진거고. 진절머리나는 이 상황이 어서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