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이 카리스마있고 좋나보죠뭐 ㅋ

쟤들 이 이야기 나오면 항상 그래여

"하나님 뜻이라고"

그래서 그 하나님 뜻이 "박애주의 아니냐"

물으면


"그건 하나님을 믿으면 안다."

이래여 ㅋㅋㅋㅋ

제가 이 수준에서 넘어가는 종교인을 아고라건 일베건 무슨 사이트가 됐건

시비붙어보면 항상 똑같습니다.

이거 있잖아요.
"성경에 보면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질투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개독들 진짜 신기한게 싫다고 해도 와서 전도 하려는 의미를 모르겠음 ;;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둥 ... 헛소리 하는거 보면 .. 그렇게 좋으면 자기들끼리 믿지 .. 어휴 ...

새벽녘에 아파트에서 찬송가 불러제끼고 ... 

종교만 믿으면 아무말도 않하는대 종교이야기는 거의안하고 종북세력이니 뭐니 정치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마이크에 대고  ... 거의 사이비 수준이더라구요 ...

제가 위에 질문했던 고대로 해보세여 ㅋㅋ

대화의 전제는 말이 통한다는 거죠
저희는 전제부터 틀렸던거에요
반성합니다

제가 알려드린거 고대로 써보세여 ㅋㅋ

회계하세요.

Ģ두번먹은 사람과 싸우느라 피곤하셨겠습니다 물귀신 작전에 안 걸려드셔야 합니다

성경에 돈이 최고라고 써있어요.

라고..불교쟁이님이 빙다리 핫바지 뜯는 소리를 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세지말고 본문에 대한 반박은?

ㅋㅋㅋㅋ 저딴걸 글이라고 적었는가?ㅋ

반박에 가치가 하나도 없는 깡통이잖아요 ㅋㅋ

글다운 글을 적으세요..그럼 반박을 해드리지요 ㅋㅋ

불교쟁이라고 비하하면서
빙다리 핫바지를 뜯는다고 시비를 거시네:)

아이디 검색하니 불교 욕하는 글이 우두두두
이분 g안먹고 어떻게 버텼데요?

내가 너님에게 할소리 같은데 ㅋㅋ반기련씨..

이집트 학살에서 그냥 학살이 문제가 아님.

"출애굽기 11장 10절: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

야훼란 신은 일부러 바라오의 마음을 강퍅케 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아예 못가게 직접 조작함.
그러곤 안 보내준다고 학살함.
그니깐 북치고 장구 치고 지가 다 한 것임.

도대체 자칭천재는 어떤 바부토끼인가여?ㅇㅅㅇ??
요즘 시대가어느땐데 자칭천재라며 토끼 손발 오그라드는 소리하고있음

저도 어릴때 모태신앙이었는데 히브리인만 격하게 감싸는거 보고서
그저 한 부족의 종교가 아닌가 싶었는데..
저런식이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단군을 모시는 종교랑도 별 다를게 없지않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전 예배들을때 예배보단 성격책을 혼자 읽곤 했는데 히브리인만 감싸는것과
우리는 히브리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거란 이유에 대해
목사님이나 어머니께 질문을 하면 딱히 제대로된 답변을 못하고 목사님의 경우
"우리 모두가 그의 자식이다" 뭐 이런식??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안믿기로 결론을 내림..
가장 맘에 안드는 말이 "의심하지 말라".......
애초에 인간의 호기심은 무언갈 의심하는데서 시작하고 그걸로 발전했는데
의심하면 안되는 절대적인 일에 종교를 넣고싶진 않았음..

전 차라리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는 홍익인간의 사상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