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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4 22:42
아래 뉴욕 타임즈 기사 전문
 글쓴이 : 만수사랑
조회 : 821  

서울, 한국 - 김연아는 그녀의 국가를위한 완벽한 주인공이었다. 전후와 마찬가지로 한국 , 그녀는 서양 선수에 의해 지배 스포츠에서 소외 느꼈다 국가를 위해 금을 이기기 위해, 6 세와 같은 초라한 링크에 스케이트, 겸손 시작에서 상승했다.

그녀가 때 그래서 러시아의 10 대, 소치에 폐위 많이 논의 결정에, 그것은 긴 자기 가치에 국제 스포츠 업적을 맸다 김씨의 나라, 분노와 반응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인기 소설가는 "굴욕."에 대한 국제 빙상 연맹 이상 190 만 서명, 그들의 대부분에서을 끌었다의 조사에 대한 Change.org 호출에 청원 단어를 사용하여 "Suchi 올림픽"그는 이러한 게임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그리고 많은 온라인 주석가들은 그녀의 국가 이었기 때문에 김연아는 금메달의 비리가되었다고 말했다 "약소."

그러나 지금까지 적어도 소란이 종료 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과거에 그들이 올림픽에서와 같은 편향된 판결을 인식 무엇에 가끔 분노로 응답했다. 2012 년 런던 올림픽에서 잘못한 느낌 검객은 활강 코스를 떠나지 않겠다고하고,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미국에 분실 후 경찰이 한 번 서울에있는 미국 대사관을 보호해야된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번에는 철수하는 의식적인 노력이있을 것 같았다.


대부분의 프론트 페이지 기사는 그녀의 국가에 대한 그녀의 서비스를 위해 김씨를 감사했다. "우리는 당신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우리는 당신이했던 것과 같은 시간을 살고,"한 가지 큰 일, 중앙 일보를 분출.

김씨는 방송에서 결과를 비판 감소, 또한 침착의 그림이었다. "나는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아무것도 변경되지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새롭게 투명성에 대한 요구와 러시아의 판사에 대한 편견의 비난과 그림 스케이팅 세계에서 손으로 짜기가 발생했습니다 아델리나 Sotnikova의 승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작은 표시했다.

정 희 준, 동아 대학교 스포츠 과학의 교수, 비평가 메스 암페타민에 비유 한국 스포츠와 다른 지역에서 과도한 민족주의에 대한 최근의 자기 성찰에 일부 변화를 기인.

"아무것도 스포츠보다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어 혈액 인의 우수성을 상승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는 여기에 거대한 군중을 끄는 방법은 때때로 그것에 주의적 느낌이있다."

이번에는 스포츠에 대한 국가의 초점이 비판은 분노와 공간을 공유. 일부 인터넷 사용자는 분명히 한국을 표시하기위한 비디오 클립이 또한 의심스러운 순간이 있었다 업로드. 서울, 전후 년 후 국가의 커밍 아웃 파티 1988 게임 중 당황 에피소드를 보여 주었다. 미국의 권투 선수는 자신의 한국 상대를 pummeling에도 불구하고 2 위를, 국제 올림픽위원회의 조사는 나중에 한국 관리가 심사 위원을 멋진 접대와 식사를했다고했다.

어떤 사람들은 김씨의 손실을 통해 러시아에서 비난. 배 성재, 방송사 SBS의 스포츠 앵커는 트위터에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에서 봤는데 "푸틴, 당신은 당신의 자신의 작은 마을 스포츠 대회 등이 올림픽을 실행한다면 당신은 왜 우리 모두를 초대 했어?"남쪽을 한국의 올림픽위원회와 빙상 연맹은이 점수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는 국제 올림픽위원회 및 국제 빙상 연맹에 편지를 발송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김연아의 승리는, 사실, 그녀의 명성에 굶주린 나라의 프로필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녀가 더 괜찮은 아이스 링크가 없기 나라에서 한 것은 기적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는 불가능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선물을 준, "매일 조선 신문은 사설에서 밝혔다. "김연아는 국가의 명성을 상승."

국가는 일부 수직으로 쓴 맛의 또 다른 초기 소스를 처리하기 위해 나타났다. 빅토르 안이라는 한국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는 소치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수상 -하지만 러시아. 그는 러시아 시민권을했을 때 초기 분노가 있었지만 그는 동료 한국의 성과 쬐고, 경력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바꾸었다. 씨 안 자신의 즐겨 찾기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를 고정의 특허 청구 범위에 의해 미행 한 관계자는, 그가 2006 년 올림픽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하더라도, 그에게 국가 대표팀의 자리를 거부 스케이​​트 후 한국을 포기했다. 심지어 대통령 박근혜, 말,에 무게 "자신의 문제가 우리의 스포츠 커뮤니티의 무리로 인해 아니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요청해야합니다."

스포츠 성과에 대한 한국의 초점은 다른 국가들에 의해 괴롭힘을 한 한 감각에 뿌리를 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전쟁 후, 국가는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내부 단결을 통합하는 민족주의를 사용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종 그들이 필사적으로 원하는 국가의 자존심을 긍정 할 수있는 수단으로 스포츠를 처리.

심지어 몇 년 동안 국가의 폭발적인 경제 상승 이후, 시민들은 정량 결과 강박 관념의 무언가를 개발했습니다.

노벨상 한국에 대한이 (하나)를 계산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경제 협력 개발 순위 심지어 조직은 한국 xx의 수와 같은 조치에 비교 방식을 볼 수 흐르고있다.

즉, 그 승자 독식의 정신, 세계에 한국을 배치 할 겉보기에 완벽한 방법으로, 운동을했다. 그러나 국가의 체육 역사는 많은 상처를 포함한다.

미국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가 지배 한 2002 년 게임에서 경주 한국인의 승자는 자신의 동포 원 믿고, 반미는 아군. (그들은 한국이 부적절하게 그를 차단했다 제안 제스처를 만들기 위해 그를 비난했다.)

한국이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미국을 만났을 때 몇 달 후, 군중은 복수를 위해 호출, 서울에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모였다. 정책 결정자의구호에, 경기는 무승부로 마감했다.

국제 스포츠 영광의 국내 최초의 순간 고통을 함께 고려하더라도 것을.마라토너 손학규 키, - 정 베를린에서 1936 년 올림픽에서 미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그러나 그는 한국의 식민지 통치자 후, 일본에서 팀으로 실행했다.

그녀의 경우, 김씨는 그녀가 그녀의 어깨 떨어져 그녀의 국가의 자존심의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은메달와 같이 기뻐 보였다.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기쁘다"고 말했다. "제대로하는 것이 행복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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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또 반미감정 일으킬려고 

미국인이 한국을 무시하는 기사를 또 썼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4114607226

열받을 말만 골라서 기사로 보도했나보네요


실상은 한국도 88올림픽때 반칙 썼잖아 라는 게 주요 글 문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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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14-02-24 22:44
   
기사를 복사 붙여넣기로 다퍼오면 저작권 침해임 그래서 간략한 글에 링크다는거
     
만수사랑 14-02-24 22:45
   
뉴욕타임즈 본문 기사를 번역한거구요.다음에 있는 기사 아닙니다

게다가 한국인이 뉴욕타임즈에 올린 글이더군요 ㅡㅡ;;

미국인 기자가 아니라 한국인이 뉴욕타임즈에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뭔가 역사 의식이 아주 희박한 사람인 것 같음
만수사랑 14-02-24 22:44
   
응답하세요 님 글 지우셨네 ;;;;
     
응답하세요 14-02-24 22:46
   
네^^
번역기 돌린거 판단하고 삭제했어요..
저작권침해 썻다가...
          
만수사랑 14-02-24 22:49
   
네;;; 제가 이 글 쓴 기자 모든 기사를 보니;; 대체적으로 편향된 어떤 정치적인 사람인것 같네요

일부러 한국을 깍아내리는 듯한 글을 매우 많이 쓰고 있는거 보니까

그냥 인터넷판에 기재하는 한국인이고 어떤 목적이 있는 것 같네요.

뉴욕타임즈의 기자는 아니고

인터넷에만 기재하는 사람같은데 일단 역사인식이 매우 희박한 사람이네요
생마늘님 14-02-24 22:55
   
걍 관종기자인듯....
     
만수사랑 14-02-24 22:58
   
그러게요.한국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들이 비참하기때문에 자긍심을 유지하려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라는
 뭔 허무맹랑하고 망상적인 글을 써대네요;;;
브리츠 14-02-24 23:02
   
88 올림픽때 권투는 오히려 당시 한국이 자국 올림픽인데도 불리한 판정이 많았죠
그게 박모선수때 확 뒤집혀서 문제였는뎅 실상은 미국과 소련 대결에서 금을 못따게하려는
동구권의 밀어주기 때문이죠
그래도 박모 선수는 질타를 많이 받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고 오히려 은 딴것보다 못한 처지이지만
이번 러시아 행동을 보면 수치도 모르는듯 해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