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인데 협한이 유행이다라고하면.. 그만큼 한국인들이 정말 선전 했다고 생각해요....
쉽게 일반 성인이 밤에 유치원생이 장난감 칼들고 "이얍 내 x칼리버를 받아라~" 하면 위화감이 들진 않겠지요..
반대로 성인이나 몸으론 성인과 같은 고등학생이 방망이 들고 달라들면 위화감이 들어 반격을 하거나 피하는게 본능이겠죠...
쉽게 대만이 우리나라 까던말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신경도 안쓰잖아요... 뭐 일본과는 역사적인 문제가 덧붙여지긴 했지만.. 예전 일본 입장에서 우리를 보던 시각은 우리가 대만 보듯하며 별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였는데 한류다 삼성 lg 현대 등등의 기업이 해외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며 위화감이 들었을겁니다. 그러기에 그전엔 어린아이급으로 치부하며 신경도 안쓰던 한국에 슬슬 적대감을 들이는거라 생각되기에
국가 브랜드파워등등이 일본하고 엇비슷해 질때즘에는 한국에 대한 적대감이 일본인 상류층에 이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초기에 일본이 사과하고 보상하고 아시아의 동반자가 되어 서로 상생했다면 우리 후대즘엔 지금과는 다른 아시아 세력이 형성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네요.. 뭐 현재로선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