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다 이년아 지금 전국 195만명이다

버러지네 버러지야.

돼지눈에는 돼지만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보인다 - 무학대사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송장썩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벽에 똥칠할때까지 시장통에 쭈구려 앉아서 풀때기만 팔아먹고 살아라.

이런 사람들에게 진실이 의미가 있을까?

진정한 개돼지를 보는듯....ㅠㅠㅠ

어이 아주메.

어려운 고비 아주메만 겪었습니까.
젊은 사람들도 다 겪고 또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나이먹었다고 젊은 사람들보다 지혜로울거라는 망상은 구치소가서 박그네 손 부여잡고 하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유신법이 북한에서 다 들여온거에요.. 국민헌장 외우게 하고.. 한게 다.. 선동 빨갱이짓이였던겁니다.

그렇게 선동되서 저렇게 빨갱이 사상이 심어진거고요..저건 못고쳐요..

그동안의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하고 투쟁해서 얻어낸게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바라보고 판단하는 세상이된겁니다.

그래 위대하다고 하는거죠..그들의 희생과 투쟁이..

知則爲眞看

知則爲眞看(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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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1권의 머리말 일부입니다. 이로부터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유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2권에서 정정하고 보완한 대로, 이 구절의 원문은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입니다. 이는 정조 때의 문장가인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金光國)의 화첩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부친 발문에서 따온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무슨 개소리지?  대구노인네들은 사람이 아닌가보다. 사람이면 생각을 할텐데 뇌를 사용못하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논리라 주장하네. 160만명 고용하려면 돈이 얼마야 ㅋㅋ

저 사람들 하는 말이 기가 막히지만 욕해도 의미 없어요 뇌가 그렇게 철저하게 굳은걸 어찌보면 피해자예요..
전쟁을 안겪은 중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빨갱이 세뇌 교육수준도 허덜덜했지만 약빨이 안먹히는데
전쟁겪고 가족 잃고 배곯고 개고생한 경험으로 낚아서 조정하면 게임끝. 그냥 말 안섞는게 낫죠
전라도분들은 거기서 한차원 더 겪어서 또 다른 정치관을 가진거고. 진절머리나는 이 상황이 어서 끝났으면..

저런 건 세뇌인 건지 아님 정신병인 건지...

멍청한것도 죄가 됀다! 란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숨만 나오내요

내 어머니였으면 부끄러웠을꺼에요 ㅠㅠ

이거 아니잖아

어휴 미친 ㅋㅋㅋㅋㅋ저런게 개돼지지

저 무지한 인간은 160만명이 일인당 만원만 받아도 얼마인지는 알고 주절주절 거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