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아법은 무함마드의 어록과 코란이 규정하지 못한 세세한 부분을
12세기의 시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권이나 개인의 자유등에 대해 현재와 비교가 안되게
보수적이고 폐쇄적입니다.
이 샤이라법을 현재의 이슬람 국가에 적용하는 것도 문제인데,
더 문제는 이민이나 난미의 형태로 진입한 국가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낡은 12세기 샤리아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이지요.
겉으로 평화적인 척 포장하지만,
한꺼풀 벋기면 비이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겁박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것이 이슬람의 실체입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슬람이 비이슬람을 대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보복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슬람이 낡은 샤리아법을 현실화 하지 않는한,
IS나 평화로워 보이는 이슬람이나
그 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