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서 지원 하고 있었고,
장례역시 지원
게다가 각 지자체 단체에서 따로 또 지원.
위안부 할머니들 정의연 때문에 추위에 떨고 굶고 있다고 기사 내는 것들은 다 뭔지 궁금.
냉골방에서 생활한다는 것도 온열 매트로 설치 해줬더니 그동안 추위에서 떨고 계셨다고 난리...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름.
페미를 싹~하고 걷어내고 보면 전혀 이상한 문제가 아닌 것을 비틀어서 호도하고 있음.
부동산 문제와 회계문제는 양쪽의 말을 전부다 들어보고 전문가들의 판단에 맡기겠음.
그러나 말장난으로 국민들 감정 자극하는 쓰레기 기사 쏟아내는 기레기 기사를 퍼와서 광분하는 것은 그만 해줬으면 싶음.
평소 좆쭝똥 쳐다도 안보던 사람들이 어떻게 이번 일에 대해서 퍼오는 기사들은 하나 같이 쫒쭝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