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근혜가 4월 퇴진을 들고 나오면 국회와 국민들은 대통령 불신임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퇴진을 계속 요구해야 하죠.

불신임 근거는 대통령 담화에서 한 약속조차 이행하지 않았음을 근거로 요구할수 있습니다.

즉 대통령이 4월 퇴진하겠다고 하지만 우리는 믿을수 없다 퇴진을 하려면 지금 당장 하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4월 퇴진의 함정을 깨려면 대통령 불신임 밖에 없어요.

이제와 다 드러난 범죄사실을 부정하는 피의자를 두고  비박과 국물당은 고민한다?

애초에 명예로운 퇴지조차도 부정하던 닥그네가 아직까지도 유체이탈로 애국된 마음으로 사심사익없이

국정을 운영했다는 말한 부분에서 이건 정상인과 다른 사고회로를 가진 겁니다.

일체의 도덕성이나 양심을 현정부와 새누리에게 바라면 안되는 겁니다. 강 닥치고 끌어내던가 부결되면

촛불민심으로 끝까지 가야 한다고 봅니다.

금방 사그라질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나온 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국민과의 직접적 충돌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