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사건 판결 이후로 여성위주의 성범죄와 관련된
법개정은 상당히 우려가 되네요.
특히 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서 성범죄자로 몰릴 수도
있다는 것은 정말 걱정이 되네요.
성범죄와 관련된 것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처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증거에 근거해서 처벌하는
방향으로 법이 제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성과 여성이 우호적인 성관계를 했는데...
여성이 악의적으로 남성이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면
요즘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남성이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처벌이 될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언론들이 너무 일방적으로 남성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국회의원들도 보면 여야를 가릴 것 없이 남성에 불리한
발언을 쏟아내는 것 같고...
뭐랄까 법을 제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페미니즘에 우호적으로 나서고 있어서
남성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법이 제정될 것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법이 균형을 상실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