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거죠.. -_-; 그정도 올리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표창원의원이 의원들 개별 연락처까지 깐것도 아니구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국회의원 연락처는 국회홈페이지 등에 공개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그 연락처가 사무실 번호지만, 애초부터 공개 되어있다는거죠.
다만 국회의원 나리들이 개인 사생활을 들먹이며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기 꺼려할뿐....
걱정마시고 하실 얘기 있으신분 문자 보내셔도 됩니다.
(이번 연락처 유출은 그 공개된 연락처를 취합한거지 불법적으로 습득한게 아닙니다)

잘 한거죠.

국민의 비밀투표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정치를 수행하는 국회의원들은 기명투표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자신의 뜻을 대변해줄 정치인을 고를 수 있는거니까요

개인정보유출???
사생활불편??

당연히 잘한거 아닌가요? 간접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국민 95%가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마당에, 다른 행동을 보이고, 범죄자를 감싸고 돌면 비난 받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숨기려 들때 국가가 썩는 것이구요. 이게 국가 기밀도 아니고 왜 몰라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이게 불편하다는 국회의원들은 지들이 떳떳하지 않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구요. 국민들의 당연한 알권리를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보면 잘한건아니죠 상대방 개무시한거니까요
다수가 지지한다고 잘못한걸 잘했다고 우기거나 그렇게 생각이 바뀌는것도 별로인거같다는...
좋게보려면
이거 국민들에게 까는거라고 미리 상대방에게 말했어야죠... 표창원이 잘한짓은 아닙니다.
국민들이 좀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멍게말미잘 같은 멍게말미잘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이 되시길... 표창원이 상대방 개무시한건 맞습니다...
그점에대해 표창원도 사과한걸로 압니다

표 의원이 공개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한 건 아니죠.
상대 의원에게 막말 한 부분에 대한 사과 아니었던가요?

그렇다면 표창원의원이 다시 사과해야할듯
새누리당이 표창원에게 말한건 인격살인이라고 분명말했고요...
새누리당편드는게아니라 그냥 똑같은 인간으로 본겁니다...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명투표도 아니고, 무기명투표 입니다.
연락처를 올린것도 아니고, 국민들은 잘모르는 찬반유무를 올린건데
거기서 왜 인격살인이 나오나요?
같은 인간으로 본단말이 이 사항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시민의 알권리, 공익을 위해
오히려 표의원이 나선것 같은데요
욕먹을 줄 모르고 나섰겠습니까. 두고두고 적 만드는 일인데요

그 정도도 안하고 국회의원을 할려고 한건지...국회의원이라는 자리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호의호식할려고 국회의원하나?뒷돈챙길려고 하나? 국회의원은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국민을 위해 일 하는 자리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납세에 따른 당연한 권리입니다.
아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권리입니다.

찬성한 의원, 보류인 의원, 반대인 의원도 같이 밝혔는데 국민이 전화하고 문자 카톡 날린건 그중에 반대인 의원들 집중... 잘한거 맞음

표창원이 반대의원 연락처까지 올렸으면 잘못한거겠지만
명단만 올린건 잘한거죠
번호는 표창원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올렸으니..

국회 의원이 뭔지 모르시나요?
군민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예요, 당연히 언제든지 원하면 군민이나 시민들이 만나서 이야기도 가능한 자리 입니다.

그러니 연락처 공개한것은 위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공인에게 연락도 못하게 되어 있으면 그게 공인인가요?

국회의원은 우리의 권리를 위임한것일 뿐입니다 우리를 지배하라고 권리를 준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노예 같은 생각은 하지 마세요 님이 주인이예요

국회의원 연락처 사무실 주소 다 공개 됩니다 합법적으로

국회의원은 말 그대로 진짜 공인이긴 한데... 흠.

한사람의 국민으로써 속이 시원하고 잘했다고 생각하죠.
글쓴이분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표창원의원이 걱정되서 그런거죠?

네 그런마음에서 올린겁니다

아 그리고 민원 재기 성격의 전화는 문제가 안돼지 않나요..ㅡㅡ;; 자기 사는 지역의 지역구 의원인데요. 지들 끼리는 민원성 전화는 자주 주고 받더니만... 왜 이번은 안된다고 지랄인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이 무슨생각가지고 사는지조차도 공적인 요소입니다.

국회의원이 자기 주관이나 확인이 불가능한 정보에 근거해 기재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잘한 일이라고는 보이지 않음. 개인정보고 뭐고간에 정보의 정확성 자체도 답보되지 않아서.

탄핵반대의원 명단 말씀하시는거라면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겁니다.
합법적인 절차로 진행중인 내용에  만약 잘못된 정보로 내용이 공개된거라면

그 명단에 나온 국회 의원은 그러면 자신이 탄핵을 반대 했다 또는 반대 하지 않았다  자신있게
밝히면 그만입니다. 문제 될건 전혀 없다고 보는데요?

그 명단에 사적인 정보는 없어요

표의원의 개인 트위터에 지지자들 보라고 올린 자신의 주관에 근거한 명단을 두고 다른 의원들이 나는 아니다 나는 맞다고 일일이 수정을 요구하는 것도 웃기죠. 표의원이 언론이라면 또 모르지만..  표의원이 연설하신거 봤는데 본인은 그 리스트를 어떤 신념을 가진 거사처럼 이야기하지만 제 사견으론 그 근거가 결국 자기주관이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지지자들이 동조하고 속 시원하다고 하는거야 이해가 가면서도 논리적으론 그 행위 자체가 잘한 행동이라고는 보기에는 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 스스로 아니라고 말하면 제외해줬음

반복되는 내용이라 윗 댓글로 대신할게요'-'

명단과 개인정보유출과는 상관없는데요. 전화번호 자체는 다른 사람이 올린거니...

애초에 국민들이 뽑아준 애들인 무슨 결정 했는지 그걸 투명하게 알린거 뿐인데 그것도 반대의원만 밝힌것도 아니고 연락처를 밝힌것도 아니고 우리 세금 받으며 일하라고 뽑아줬으니 그정도는 국민에게 보고해야죠

탄핵 공개 투표 해야함......국회 전자 시스템 또 조작할수도 있슴....못믿겠음...

공개해야 얄짤없음..

개인정보 개념부터 잡고오세요

국민의 뜻과 부합되는 사안에비해 직접적 책임을가진 공인의 위정자로서 그책임을 회피하려는작태를 알리는 잘못은 극히 미비하며 만약 이걸 실정법운운하는자들이 나타난다면 국민적 역풍을 맞게될것임.

참고로 그실정법조차 정보통신 불법유출로 벌금에 그치며 그렇게 따진다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문자지지를 알리는것또한 불법으로 조사들어갔어야 했을거임

바란다면  향후 국회탄핵투표역시 기명 표기를 법으로 정했으면함

국회들어가면 의원들 사무실 번호만 기재되 있음
소통이 원활하지가 못함

이메일 주소도 공개 안되어 있고 분명 공개되있으라고 있는데 문제가 많음

당연히 잘한거죠. 애초에 자신이 의견을 모두가 알도록 해야 책임을 확실히 지고 행동하니까요.

국민은 알권리가 있으니까요 그러라고 국회의원 뽑은거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국민들 알권리들먹거리며 결과론적으로 잘했다라고 하는거같은데
사실 과정이 좋지않았죠 미리 새누리당의원들에게 국민들에게 깐다고 미리말했으면
좀더 매끄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표창원이 사과도 했고요
그러니 새누리당의원들이 빡친거죠 뒤통수맞은느낌...
결론은 현 시국 국민들이볼땐 잘한거다...

제가 생각할때 현 2016년 시대에 맞지 않게 국민과 의원들이 접촉이 너무 뒤쩔어질 정도로
소통이 안됩니다.

그거 아세요 국회홈페이지 가서 국회의원검색하면 공개된건 달랑 사무실 전화번호 입니다.
인터넷 시대인데 사무실 전화 번호 달랑 하나 공개 해서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작게는 구민, 군민, 시민을 대표 크게는 나라의 국민들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주권을 위임해서 나랏일을 국민대신 하는 사람들인데 정보가 비공개로 되어 있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전 당연한 현상이라고봅니다 왜냐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너무 성장을 빨리했거든요...
세대차이가 극격하게납니다.... 너무 변화도 빠르고요
그래서 노인들 까는거보면 좀 안타까워요... 그분들 죄라면 시대를 못따라간것뿐...
아무튼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시장이 젊은분들사이에서 뜨는 것도 당연한거죠 인터넷매채를 활용한 국민들과의소통
확실한 의사표현을한 이재명시장의 장점이죠
아무튼 이런 세대간 문제는 시간이 해결하는수밖에... 정치도 변하겠죠...
소통안하는 의원은 재선 안될겁니다...

국회의원은 공인이고 찬반투표는 공적인 일인데 개인정보, 사생활 침해가 아니죠.
국회의사당에서 표결하는 것도 티비에 다 나오잖아요.. 국민은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가
있으며 숨기고 비밀 투표하는게 더 말이 안되는 거죠..
미국같은 경우 대통령의 개인 스케줄도 분단위로 공개됩니다.
우리나라 처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고위 공무원들의 업무나 스케줄이 불투명한 나라도 없을 겁니다.
그들이 업무 시간에 뭔 짓을 하는지 국민들은 전혀 모르잖아요.

여기서 개인정보 유출 운운하는 사람은 기득권의 노예 인증이죠
표창원이 올린건 탄핵 찬반 의원 명단일뿐
국회의원은 공인이고 이런 국가 중대사한일에 알권리가 우선시하는건 당연함.

그리고 전화번호 유출된것도 어느 공대생이 유출시킨건데 이것도 해킹이 아니라
기존의 국회의원 전호 홍보물이나 기타 정보란에서 국회의원 전화번호 모아서 올린거지...
잘못된게 아님.

또한 국회의원들이 할말 없는게 선거때마다 국민들한테 스팸 문자를 보내잖아요.
이제 역으로 국민들이 국회의원에게 문자보내는걸 문제 삼는다는건 웃기는 얘기

아주 잘 한거죠.

국민은 광장에서 추위 떨며 떨고 있을 때

그놈들은 집구석에서 TV 볼 놈들인데

전화 오는 것 가지고 불평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죠.

표창원 - 명단만 공개

전화번호는 지들이 뿌린 판촉물에서 수집.

새눌이 어떤 놈들인데...얌전하게 해서 저들을 상대할 수 있을까요.
저 정도는 잘했다고 봄.

표창원의원님 응원합니다.

표창원 의원이 잘 했죠 국민의 대표로 뽑힌 만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일을 했으니 잘 한거라고 봅니다

국민이 보낸 문자를 귀찮다고 한 새끼들은 전부 잡아서 옷 벗겨야죠

국회의원이 자신이 표결을 던지는 사안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는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잘한겁니다

아니 자기가뽑은사람이 무슨일하고있는지 아는건 당연한것 아님 뭐가잘못인지? ,, 내가뽑은 사람이 내의사와 맞게 투표했나 당연히 알아야지  아주 기본된사항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