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9일로 물러서있네요.
어제는 민주당이 당장 할거 같더만...거참
시간끄는 바람에 새누리는 벌써 4월하야 6월대선으로 배수진을 쳤는데...
시간끌어봐야 변명하고 재정비할 시간만 줘서.... 야당에 득되는게 없는데...
이제 키는 박지원이 비박을 얼마나 설득해 내냐가 관건이군요.
그동안 민주당은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하고, 국민들은 일주일 더 속 터지게 생겼군요.
결국, 키는 박지원이 쥐는군요.
9일도 안되면 대부분의 화살은 여당에게 가겠지만, 야당에서는 누가 책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