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가 철저한 학사관리를 했다면 아랫글처럼 검찰 주장이 맞을꺼임...
그런데 진실은 엉망진창이었음...
총장이 자기가 표창장 관리했다고 하면서 서식도 일정하다고 했지만...
표창장은 총장이 관리하지도 않았을뿐더라 서식도 중구난망이었음...(국조에서 국회의원들이 밝힘)
한마디로 학교 자체가 철저한 학사관리완 거리가 멀고 대충 대충 했다는 거임..
그런데 그런 대학 기록을 100% 진실이라고 가정하면서 아래처럼 엉망진창 판결이 나오는거임...
그리고 검찰측이 내놓은 증인들은 조민 못봤다고 하지만 변호인측 증인들은 조민 봤다는 사람도 수두룩함...
이렇게 법이 한쪽말만 듣고 학사관리 엉망인 신뢰못하는 기록으로 편파적 결론은 내놓는다는것은 정치적 행위일수밖에 없음....